- 게임
- 2012/01/27 19:29
(엠프레스의) 아직은 현역인 겨드랑이(네메시스의) 요즘 그냥 시체인 겨드랑이(일렉트라의) 여동생만 1만명. 요즘 대세인 겨드랑이언제 솟아오를지 모를 가슴에 대한 기대를 접고새로운 개척지를 향해 전진해야하는 것이덕후의 기본 자세가 아니겠습니까캐릭터는 유한하나 모에 코드는 무한합니다.깡통이라고 욕하지맙시다.그 깡통에 두근거린 적이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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