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2011/02/21 23:35
무라사키 시키부 지음세토우치 자쿠초 현대일본어로 옮김김난주 한국어로 옮김김유천 감수한길사 출판5권 줄거리공들이던 그 아이. 이제 곧 들어올 듯 했는데 → 왠 턱수염이 가져가네젊은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즐기던 그 시절의 친구와 화해했네 → 사돈지간이 되었네 ?딸아이가 다 커서 이제 곧 입궁할 때가 되어가니 → 내 부귀영화는 언제까지 갈까 나도 무섭네.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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